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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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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8-14 20:5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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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영성
08월15일(토)찬송큐티
[시 62:1]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영혼이 잠잠히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침묵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이다."

우리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휴대폰 속에서도,
SNS 속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큰 소리 속에서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만난 하나님은
크고 강한 바람 가운데도,
지진 가운데도,
불 가운데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미한 소리"(왕상 19:12)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

19세기 폴란드 보르키의 영적 지도자
메나헴 멘델 랍비는 '침묵의 레베'라 불렸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부르짖음은
입술을 닫은 채 드리는 소리 없는 비명이다."

참된 기도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눈물 한 방울,
한숨 한 번, 가슴 깊은 곳의 침묵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기도가 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조차
하나님께 말하기 바쁩니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께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묵은 공허함이 아닙니다.
침묵은 영혼의 먼지를 가라앉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입니다.

무릎을 꿇고 입술은 닫아도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가장 깊이 부르짖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말의 소음을 잠시 끄고
주님 앞에 조용히 앉아 보십시오.

주님은 여전히
고요한 영혼 가운데 말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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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ioLfcA5who?si=u0fNc4LLb0CpkKpc
https://youtu.be/Maa7Js847Sc?si=FcBFDKqA8VZhjxyY
https://youtu.be/8jlVyIc4e6w?si=bsH-EXVOWD7uvL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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