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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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08-13 22:25 조회537회 댓글0건본문
ㅡ8월14일(월)찬송큐티ㅡ
[시 102:25~27]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
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
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
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너는 놀라고 전부 흡수
할 수 없어 하지.
심지어 네가 거하는 몸도
거침없이 변하는데, 젊음과
생명을 무한히 연장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도로도 그
변화를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어제나 오늘
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나와의 관계는 네 삶에
반석과 같은 기초를 제공
한단다.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네가 이 땅의 삶에서 다음
삶으로 걸음을 옮기면,
네 곁에 있는 나의 임재는
매 걸음 더욱 밝게 빛난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일이
없는 이유는, 내가 너와
영원토록 함께하기 때문
이다.
ㅡ✝Jesus Calling✝ㅡ
버스비, 전철비, 각종 물가
가 다 올랐다. 이런 속에서
비치는 미래의 모습은 ...
불안과 두려움 그 자체이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갑니다.
나 노래하리 주님의 함께
하심을 나 찬양하리 주님
돌보심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tSN0sQiLe4
https://youtu.be/tKVS13ofQuQ
https://youtu.be/5lcyR63l5GU
[시 102:25~27]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
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
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
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너는 놀라고 전부 흡수
할 수 없어 하지.
심지어 네가 거하는 몸도
거침없이 변하는데, 젊음과
생명을 무한히 연장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도로도 그
변화를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어제나 오늘
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나와의 관계는 네 삶에
반석과 같은 기초를 제공
한단다.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네가 이 땅의 삶에서 다음
삶으로 걸음을 옮기면,
네 곁에 있는 나의 임재는
매 걸음 더욱 밝게 빛난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일이
없는 이유는, 내가 너와
영원토록 함께하기 때문
이다.
ㅡ✝Jesus Calling✝ㅡ
버스비, 전철비, 각종 물가
가 다 올랐다. 이런 속에서
비치는 미래의 모습은 ...
불안과 두려움 그 자체이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갑니다.
나 노래하리 주님의 함께
하심을 나 찬양하리 주님
돌보심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tSN0sQiLe4
https://youtu.be/tKVS13ofQuQ
https://youtu.be/5lcyR63l5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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