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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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07-27 21:59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07월28일(금)찬송큐티
[요일 4:1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
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이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
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
적인 생명체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
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
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ㅡ✝Jesus Calling✝ㅡ
찬송큐티를 하면서 가장
큰 축복은 무한정한
사랑으로 나를 받으시는
주님안에서 쉼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그런 나를 저녁 산책길
에서 두꺼비들이 반갑게
합창으로 맞이해준다.
더 이상의 "값비싼 포장"으로
나를 감싸는 것을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살게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JH90fmLhpQ8
https://youtu.be/ZVBUSeWxH2Q
https://youtu.be/7Im6Hc26FDs
[요일 4:1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
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이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
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
적인 생명체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
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
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ㅡ✝Jesus Calling✝ㅡ
찬송큐티를 하면서 가장
큰 축복은 무한정한
사랑으로 나를 받으시는
주님안에서 쉼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그런 나를 저녁 산책길
에서 두꺼비들이 반갑게
합창으로 맞이해준다.
더 이상의 "값비싼 포장"으로
나를 감싸는 것을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살게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JH90fmLhpQ8
https://youtu.be/ZVBUSeWxH2Q
https://youtu.be/7Im6Hc26F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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