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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과 내면의 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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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8-21 20: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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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과 내면의 죄성

08월22일(토)찬송큐티
[롬 12:21] "악에게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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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보다 먼저, 내 안의 죄성을 보라“

"세상의 빌런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내 안에 숨은 죄성입니다.
악을 이기는 힘은 폭력이 아니라 예수 믿는 믿음입니다."

드라마 속 빌런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양심 없이 행동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들의 악함을 보며 놀라고 분노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들을 강력하게 응징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성의 눈으로 바라보면
성경은 우리의 시선을 빌런에게만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드라마 속 빌런은 극단적인 모습으로 드러났을 뿐,
우리 안에도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분노라는
작은 죄의 씨앗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권면했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악을 선으로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찬송가 348장은 이렇게 외칩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이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세상 속 악과, 그리고 내 안의 죄성과의 싸움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못 박은 자들을 향해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사랑이야말로,
악의 사슬을 끊어낸 가장 강력한 승리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세상의 빌런을 비난하기 전에
"주님, 내 안에도 악의 씨앗이 있습니다.
그 죄성을 십자가의 은혜로 다스려 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은 세상을 바꾸기 전에
먼저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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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WXWmgP_g00?si=ZFgsuCCr3PQwQzbl
https://youtu.be/ZtZGzHKoOfM?si=Ox-8AUwyRr9vad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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