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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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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1-12 20:34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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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수)찬송큐티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케하
려고 왔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 A. 토레이 목사님은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
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한 번은 부흥회 기간
동안 머무르며 매일 점심
에 들렀던 식당의 종업원
에게 복음을 전했다.
종업원은 목사님에게 어떻
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냐고 물었다. 목사님
은 회개함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다음 날 식당을
찾은 목사님에게 그 종
업원이 와서 아무리 기
도를 해도 예수님이 믿
어지지 않고 뭘 잘못했
고 왜 회개해야 하는지
도 모르겠다며 근심 섞
인 목소리로 고민을 말
했다.

그러자 목사님이 대답했
다. “그렇다면 한 번 더
제가 시키는 대로 해보
시겠어요? 회개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모습
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려보세요.”
일정은 모두 끝났지만
몇 주 뒤에 그 종업원의
상태가 궁금해 다시 식당
을 찾은 목사님은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직시하고
주님께로 돌아온 훌륭한
그리스도인을 만날 수
있었다.

내 안에 숨겨진 깊은
죄성을 깨달을 때 이 죄
를 해결해주시고 품어주
실 분은 오로지 예수님뿐
이시라는 걸 알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난 약간의
선행과 칭찬에 교만하지
말고 내 안의 모든 죄를
주님께 고백하며 보혈의
권능으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나는 정말 오랫동안 Q.T
의 삶을 살았다. 그렇게
묵상하고 정리한 책들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그렇
지만 별반 변한 것이 없
다.

무엇이 문제일까?
Q.Tm을 하면서 확연히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오늘 하루의 삶을
주의 영광을 위해 살도
록 지혜와 능력을 구하
는 것 보다도 먼저 내
죄를 살피는 것, 내 죄
를 고백하는 것이 필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유는 예수공로 아
니면 그 어느것도 허사
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
서 오늘도 나는 나의 숨
은 죄를 찾고 고백하며
그런 나를 품어달라고
이겨낼 힘을 달라며 그래
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하루의 삶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NLHdbapEV9c?si=oEjsk6mjSRuEqOL2
https://youtu.be/P5WzyMzoTRU?si=XsLuK8mypuu_fAjP
https://youtu.be/ZNAYLbYynlI?si=BpPhhblJTstXk-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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