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0일(월)찬송큐티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귀
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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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터넷 검색 사이트 1위
는 ‘구글’이다. 그러면 2
위는 어디일까? 바로 윈
도우를 만든 마이크로소
프트의 ‘빙(Bing)’이다.

1위인 구글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2위인
‘빙’은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방문
횟수에 비해서 이용률은
아주 낮기 때문이다.
다만 윈도우에 들어있는
익스플로어를 키면 기본
적으로 방문하는 곳이
‘빙’이기 때문에 방문횟수
가 높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부분 주어진
환경을 바꾸지 않고 순응
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한
다. 인터넷이 켜지면 나
오는 사이트를 그냥 사용
하고 검색해서 상위에
나오는 물건을 대부분
구매한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보이는 대로 선택
하는 이런 습관 때문에
구글은 아이폰의 시작
페이지에 자신들의 검색
화면을 기본으로 띄우는
조건을 위해 무려 3조원
을 지불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
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
게 된다. 나의 하루는
무엇을 위해 시작하며
하루의 마지막은 무엇을
생각하며 마무리하는가?

ㅡ+ Jesus Calling+ㅡ

유투브나 쿠팡 등 알고리
즘에 짜증이 날 때가 많
다. 좀더 색다른 뉴스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알고리즘이
그걸 잘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편한 것이 나를 가
두어놓고 만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정도 살만하면 도전을 멈
춘다. 우리의 뇌를 끊임없
이 발전시키고 개발해야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화공·안전 지도사’라는
또 하나의 자격증을 위해
열공하고 있다.

복음전도도 깨어 있어야
때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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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ssIyWOmjmk?si=W5GAfjzXyd8cP3d_
https://youtu.be/4VCYqUZlJzc?si=RhDkeeVofwtbhTd0
https://youtu.be/PFZRZaomrQE?si=wbe7Yd0R45bCul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