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6일(주일)찬송큐티 > 오늘의큐티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큐티

04월 26일(주일)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4-25 19:18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십자가의 수치
04월26일(주일)찬송큐티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국 코번트리에는 한 여인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바로 고디바 백작 부인입니다.

11세기 영국 머시아 지방을 다스리던 레오프릭 백작은
백성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백성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졌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디바는 남편에게 간청합니다.

“백성들의 세금을 낮춰 주십시오.”

그러나 남편은 비웃듯 말합니다.

“당신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내를
 한 바퀴 돈다면 생각해 보겠다.”

그것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디바는 백성을 위해
수치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녀가 말을 타고 도시를 지나갈 때
백성들은 창문을 닫았습니다.

그녀를 보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의 희생을 존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도
그 도시에는 고디바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보다 훨씬 더 깊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옷이 벗겨지고 조롱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며
세상의 모든 수치를 감당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주님이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고디바의 희생이
백성의 세금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완전히 벗겨 주는 구원의 사랑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수치의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사랑 앞에 서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5bOWi58CN0M?si=pSYgzgL41p8Q_ZDX
https://youtu.be/jgpVrEQ5lHE?si=CmHVGVHna8ibUYa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