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수)찬송큐티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
기지 아니하노라.”
…………………………
최근들어 인터넷 검색을
네이버보다 구글에서 더
많이 찾는다. 현재 1위는
구글이다. 그러면 2위는
어디일까? 바로 윈도우
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의 ‘빙(Bing)’이다.

1위인 구글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2위인
‘빙’은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방문 횟수에 비해서
이용률은 아주 낮기 때
문이다. 다만 윈도우에
들어있는 익스플로어를
키면 기본적으로 방문하
는 곳이 ‘빙’이기 때문
에 방문횟수가 높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부분 주어진
환경을 바꾸지 않고 순응
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인터넷이 켜지면 나오는
사이트를 그냥 사용하고
검색해서 상위에 나오는
물건을 대부분 구매한다.
이런 습관을 이용하여
구글, 쿠팡, 알리등이 시작
페이지에 검색화면을 띄우
는 조건으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AI가 집요하게
내가 관심가진 물건을
살 것을 강요한다.

깊이 생각하고 검토하지
않으면 남에게 끌려살 수
밖에 없다. 

신자의 생활도 마찬가지
아다. 하루의 삶을 지배
당하지 않고 나의 삶으
로 만들려면 우선순위의
삶을 살아야한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과 끝이 중요
하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말씀
과 기도로 마무리하며
사명에 초점을 맞추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
니다.

ㅡ✝Jesus Calling✝ㅡ
 
나의 하루는 무엇을 위해
시작하며 하루의 마지막은
무엇을 생각하며 마무리
하는가?

‘되는대로 살지’하면 안된
다. 눈감으면 코 베가는
세상이다.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 주시는 비전과 꿈을
가지고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열정
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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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mK2Y-Kf9h0?si=74onsARNzIoRHLUA
https://youtu.be/Y9FSaMrVSSE?si=wsKjusLFS14iVeSt
https://youtu.be/GUtpzixccpM?si=opsCQuq3dunqyW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