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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찬송가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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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6-04 21:1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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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찬송가 강해설교로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1절만 글 올리고 나머지는 연결된 링크
를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은혜 많이 나누세요!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8609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작사자: 헨리 레이크 길모어(H.L.Glimour;1837-1920)
아일랜드 런던데리 태생으로 어려서부터 선원이 되었으나 그가 탄 배가 필라델피아에 정박한 것을 계기로 선원 생활을 청산하고 그곳에 정착하여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한 끝에 마침내 치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자기 집에서 교회를 개척했으며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성가대 지휘자로 명성을 떨쳤고 찬양대를 창설하여 40년 동안 피트먼그로브(Pitman Grove) 캠프전도집회에 나가 찬양을 하였다. 또한 수많은 복음 성가와 16권의 성가집을 펴냈다.

작곡자: 죠지 D. 무어(G.D.Moore;19C)
19세기 중반에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죠지.무어가 작곡하였다. 곡명「안식의 하늘나라」'THE HEAVEN OF REST' 는 길모어와 스웨니, 그리고 커크패트릭과 함께 발간한「희망찬 노래」'Sunlit Songs, 1890' 1에 처음 실렸다.


        1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1절,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모르는 날 오라 부르시니 참 평안히 쉬겠네.

사람은 누구나가 걱정과 근심, 염려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던 염려는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는 “인간이 자신의 존재와 관계를 맺는 방식이 염려”라고 말하면서 인간과 근심, 염려는 떨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노오만 빈센트필 박사는 “사람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 중에 40%는 과거에 대한 것이며, 50%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것이며, 10%만이 현재를 위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근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세속적인 근심이요, 두 번째는 거룩한 근심입니다.
거룩한 근심이란 고린도후서 7장 10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말합니다. 세속적인 근심은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이나 거룩한 근심은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첫째, 근심은 죄가 되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무려 300번 이상이나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우리 앞길을 인도한다고 하셨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어 친히 먹이시고 입히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은 전깃줄과 같습니다. 전깃줄을 코드에 꽂지 않는다면 아무리 스위치를 틀어도 텔레비전이나 냉장고가 전혀 작동이 안 됩니다. 의심 때문에 하나님의 코드에 믿음의 줄을 연결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둘째, 근심은 바른 해결책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7절에서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 내일 500만 원의 빚을 갚아야 할 터인데 돈이 없어 밤이 맞도록 자지 못하고 근심한다고 합시다. 한 시간 근심하니까 100만이 생기고, 두 시간 근심하니까 200만 원이 생깁니까? 아닙니다. 아무리 근심한다고 할지라도 단, 돈 1000원도 안 생깁니다. 그런데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 문제로 고민하며, 염려합니다. 심지어 자살까지 합니다. 결코, 근심, 염려, 자살이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셋째, 근심은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10절 하반 절에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근심과 염려는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쓰레기와 같은 것입니다. 생활하다 보면 쓰레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 쓰레기를 버려야 합니다. 만일 쓰레기를 집안에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하고 구더기가 기승을 부릴 것이요, 온갖 병균들이 창궐하여 마침내 식구들이 병들거나 심한 경우에 죽고 말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계속 마음속에 근심이나 두려움을 품고 있으면, 그것은 우리 마음과 영혼에 쓰레기 되어서 마침내는 마음과 영혼을 병들게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근심과 염려 대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한복음 14장 1절에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근심 대신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찬송가 1절에서도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라며 주님께로 나올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고 했고, 시 37편 5절에서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했으며, 시 55편 22절에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리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매일의 삶 속에서 근심할 일이 많았습니다. 전도 일행의 숙식비를 위해서 매일 천막을 제작해야 했고, 몸이 너무 약하여 꾸준히 치료받아야 했습니다. 거기다가 많은 반대자가 테러 이상의 행패를 부리기 때문에 죽음의 위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모든 무거운 짐을 다 주님께 맡기고 오직 복음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3-24절에 "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습니다. 결박이 오든, 환난이 오든, 심지어 생명의 위험이 오든지 간에 주님께 다 맡겨버리고 오직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를 지고 가겠다는 단호한 고백이었습니다. 바울이 이런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갈 때 가는 곳마다 기적과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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