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화)찬송큐티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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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까이 머무르면
너를 위해 준비한 길에
서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은 종교의 의무사항
을 늘리는 성향이 있단다.

내게 돈과 시간, 그리고
일 등을 바치지만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포기
하지 않는, 바로 너의
마음이다.

율법은 기계적으로 준수
할 수 있지.

일단 습관이 되면, 최소
의 노력으로 그리고 거의
생각조차 않고도 따를
수 있다.

이처럼 습관을 만드는
규칙은 거짓된 안전감을
심고, 영혼을 달래서
마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내가 내 자녀에게서 보기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임재의 기쁨으로 전율하
는 깨어있는 영혼이다.

내가 인류를 창조한 목적
은 나를 영화롭게 하며
영원히 나를 즐거워하기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기쁨을 제공하고 네
역할은 내 곁에 살면서
내게 영광 돌리는 일이다.

ㅡ✝Jesus Calling✝ㅡ

위드 코로나와 3고(苦)의
위기 속에서 교회예배
참여에 대한 혼란과 갈등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일은 의무사항이다.
말하기에 앞서 주님을
향한 내 갈망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
보아야 시점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을 향한 임재의 기쁨으로
전율하며 깨어있는 영혼
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L7BlHj5LjlI
https://youtu.be/cMe7ObaxbCI
https://youtu.be/2l6rZab40SA
https://youtu.be/XNKs5Bh1l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