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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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16 15:13 조회3,246회 댓글0건본문
12월 16일(금)찬송큐티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말한다.
잠잠히 있어 내 음성을
들어라.
나는 사랑의 언어로 말하니,
내 말은 너를 생명과 평안,
기쁨과 소망으로 채운다.
나는 내 모든 자녀와 대화
하기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분주하게 일에 매달리면서
내게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하지.
내 곁에 살려면 나를 네
첫사랑으로, 제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내 임재를 가장 먼저 추구
하면 평안과 기쁨을 전적
으로 경험하지...
네가 나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대상으로 삼을 때
또한 복을 받는다.
네가 내 임재 안에서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나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주님의 일이다. 딱히 주님
의 일을 한마디로 정의
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행
하는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내가 행할
주님의 일이다.
내 인생 여정을 마치는
날까지 주님을 높이고자
하는 삶의 우선순위는
계속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며 주의 임재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어제 아내가 무사히 손수술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회사에 출근
해서 설치검사 개선사항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DvbFf0eHH-o
https://youtu.be/JmdM0IOI3-Y
https://youtu.be/byKG94guBnw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말한다.
잠잠히 있어 내 음성을
들어라.
나는 사랑의 언어로 말하니,
내 말은 너를 생명과 평안,
기쁨과 소망으로 채운다.
나는 내 모든 자녀와 대화
하기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분주하게 일에 매달리면서
내게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하지.
내 곁에 살려면 나를 네
첫사랑으로, 제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내 임재를 가장 먼저 추구
하면 평안과 기쁨을 전적
으로 경험하지...
네가 나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대상으로 삼을 때
또한 복을 받는다.
네가 내 임재 안에서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나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주님의 일이다. 딱히 주님
의 일을 한마디로 정의
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행
하는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내가 행할
주님의 일이다.
내 인생 여정을 마치는
날까지 주님을 높이고자
하는 삶의 우선순위는
계속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며 주의 임재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어제 아내가 무사히 손수술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회사에 출근
해서 설치검사 개선사항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DvbFf0eHH-o
https://youtu.be/JmdM0IOI3-Y
https://youtu.be/byKG94guB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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