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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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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29 13:03 조회3,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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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금) 찬송큐티

(시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
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
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함을 누려라.

너에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모두 필요하다.

오래전 최초의 성탄절에
이루어진 나의 성육신 만이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지.

구원자,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
해라.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네 안의 살기로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나를 위해 비추는 빛이
오늘도 환하게 떠올랐습
니다. 위드 코로나가
극성을 떨어도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전쟁과 경제의 어려움으로
절망과 고통의 위기 속에서
도 성탄절은 한 줄기 소망
의 빛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가 임하는 귀한 축복을 선포
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6fxMVGRjY
https://youtu.be/edOehtvZ5JU
https://youtu.be/ucWmucr4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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