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월11일(수)찬송큐티ㅡ
(벧후1: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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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신뢰하고 네 삶의
통제권을 온전히 내게
넘겨라.

이 세상은 내 것이다.
내가 지었고, 내가 통치
한다.

이 긴 사랑 이야기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반응
하고 받아들이는 거란다.

너는 내가 네 안에 심어둔
이 선물을 잘 보호하고
양육해라.

내게 간구할 때는 염려를
내려놓아라.

내 마음을 솔직히 다
쏟아내라.

그리고 내가 결과를 분명
하게 훨씬 전부터 응답했
음을 감사해라.

또 다시 무언가 바라고
싶은 게 생겨나면 성취
되고 있는 응답에 계속
해서 감사해라.

자꾸만 염려하다 보면
삶은 결국 긴장의 연속이
되고 만다.

하지만 너의 기도에
내가 주는 응답에 대해
감사하면 마음가짐이
매우 긍정적으로 변하지.

감사기도는 네 촛점을
나의 임재와 약속에
집중하게 해준단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은 유원회사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날이다.
만 4년 가까이 동거동락하
면서 배운 것도 많다.

다음 주 부터는 새 회사에
서 팀장으로서 일을 감당
해야 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주님과
동행할 때 그 일은 내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하게 통치하실 것이
다.

동행은 주님께 내 삶의
통치권을 넘긴 자들에게
나타나는 평강의 축복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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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bUGvXuq1KA
https://youtu.be/ze445CKH4l0
https://youtu.be/ROoSeug5iPU
https://youtu.be/sq3xidPez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