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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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1-12 10:07 조회4,965회 댓글0건본문
11월 12일(토)찬송큐티
(시 23:5)주께서 내 원수
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이 네 인생 가장
풍요로운 때란다.
네 잔이 복으로 넘치는
구나.
긴 시간 동안 오르막을
오른 후에 너는 지금 따스
한 햇살을 흠뻑 머금은
푸른 초원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네가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을 온전히 누리기
원한다.
네게 이 복을 주는 일이
내겐 기쁨이란다.
때로 내 자녀들은 내가
주는 좋은 선물을 손을
벌려 받는 일을 망설인다.
거짓 죄책감이 끼어들어
그토록 부요한 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속삭인다는
걸 안다.
이런 생각은 전혀 터무니
없단다.
내 왕국은 노력해서 획득
할 수도 없고 그곳에 들어
갈만한 자격을 얻을 수도
없다.
다만 믿어서 받을 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가
주는 풍성한 복을 받으렴...
줌으로써 누리는 나의
기쁨과 네가 누리는 받는
기쁨은 서로 기쁨의 화음을
이루며 흐른단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아침
햇살과 평안함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곳곳에 예비하신 축복을
맛보며 주께 영광 돌리는
주말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j2hMMRsHePY
https://youtu.be/llcmZuvADAw
https://youtu.be/jMWTx3FjJ70
(시 23:5)주께서 내 원수
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이 네 인생 가장
풍요로운 때란다.
네 잔이 복으로 넘치는
구나.
긴 시간 동안 오르막을
오른 후에 너는 지금 따스
한 햇살을 흠뻑 머금은
푸른 초원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네가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을 온전히 누리기
원한다.
네게 이 복을 주는 일이
내겐 기쁨이란다.
때로 내 자녀들은 내가
주는 좋은 선물을 손을
벌려 받는 일을 망설인다.
거짓 죄책감이 끼어들어
그토록 부요한 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속삭인다는
걸 안다.
이런 생각은 전혀 터무니
없단다.
내 왕국은 노력해서 획득
할 수도 없고 그곳에 들어
갈만한 자격을 얻을 수도
없다.
다만 믿어서 받을 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가
주는 풍성한 복을 받으렴...
줌으로써 누리는 나의
기쁨과 네가 누리는 받는
기쁨은 서로 기쁨의 화음을
이루며 흐른단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아침
햇살과 평안함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곳곳에 예비하신 축복을
맛보며 주께 영광 돌리는
주말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j2hMMRsHePY
https://youtu.be/llcmZuvADAw
https://youtu.be/jMWTx3FjJ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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