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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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1-16 11:47 조회4,844회 댓글0건본문
11월 16일(수)찬송큐티
[시 73: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
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앞에 놓인 하루가
복잡한 미로처럼 느껴져
걱정하는구나.
그러다 다음 순간 너와
항상 함께하는 이가 내
오른손을 붙들었음을
기억한다.
내 교훈으로 너를 인도
하리라는 내 약속을
기억하고 안도한다.
네 앞에 놓인 길은
평안의 안개로 뒤덮여
단지 몇 자국 앞만
보이지?
그제야 너는 시선을 더욱
온전히 내게 두고 나의
임재를 누린단다.
이 안개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계획한 것으로
계속해서 현재의 순간으로
너를 불렀단다.
나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
거하지만, 언젠가 안개가
걷힐 텐데, 나와 그리고
바로 앞에 놓인 길에
시선을 고정하는 법을
네가 터득한 까닭이다.
ㅡ✝Jesus Calling✝ㅡ
짙은 안개와 스모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
하게 일어나듯이….
내 안에 근심, 걱정, 염려
등으로 인해 영적침체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시선을 주님
께 고정하고 달려나가자
그러면 안전하게 안개 낀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kv4DvY-S_w
https://youtu.be/60ZaOG82_B4
https://youtu.be/J3G-zrIP0E0
[시 73: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
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앞에 놓인 하루가
복잡한 미로처럼 느껴져
걱정하는구나.
그러다 다음 순간 너와
항상 함께하는 이가 내
오른손을 붙들었음을
기억한다.
내 교훈으로 너를 인도
하리라는 내 약속을
기억하고 안도한다.
네 앞에 놓인 길은
평안의 안개로 뒤덮여
단지 몇 자국 앞만
보이지?
그제야 너는 시선을 더욱
온전히 내게 두고 나의
임재를 누린단다.
이 안개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계획한 것으로
계속해서 현재의 순간으로
너를 불렀단다.
나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
거하지만, 언젠가 안개가
걷힐 텐데, 나와 그리고
바로 앞에 놓인 길에
시선을 고정하는 법을
네가 터득한 까닭이다.
ㅡ✝Jesus Calling✝ㅡ
짙은 안개와 스모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
하게 일어나듯이….
내 안에 근심, 걱정, 염려
등으로 인해 영적침체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시선을 주님
께 고정하고 달려나가자
그러면 안전하게 안개 낀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kv4DvY-S_w
https://youtu.be/60ZaOG82_B4
https://youtu.be/J3G-zrIP0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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