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3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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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03 10:17 조회3,796회 댓글0건본문
12월 3일(토)찬송큐티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
들과 이 어둠의 세상주관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을
상대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마음이 맹렬히 공격
받는다고 놀라지 마라.
사탄은 네가 나와 친밀해
지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우리의 친밀함을 깨뜨리려
무진 애를 쓴다.
전투가 한창일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그 순간 네 싸움은 내 전투
가 되고, 너는 그저 나만
믿으면 된단다.
내 이름을 올바로 사용
하면 복을 주고, 또 내
이름에는 보호하는 무한
의 능력이 있단다.
마지막 때에 내 이름이
선포되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가
무릎을 꿇을 것이다.
내 이름을 천박한 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날
이 오면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거다.
하지만 신뢰하며 내 이름
을 고백하고 내게 나온
자들은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리라.
이 사실은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네게 가장 큰
소망이다.
ㅡ✝Jesus Calling✝ㅡ
예수의 이름은 내 소망
이자 나의 기쁨이요 능력
입니다.
오늘도 그 이름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주님을 높여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on4PF-X_ho
https://youtu.be/hYjTikHKLeU
https://youtu.be/g3Hghdzx55A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
들과 이 어둠의 세상주관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을
상대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마음이 맹렬히 공격
받는다고 놀라지 마라.
사탄은 네가 나와 친밀해
지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우리의 친밀함을 깨뜨리려
무진 애를 쓴다.
전투가 한창일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그 순간 네 싸움은 내 전투
가 되고, 너는 그저 나만
믿으면 된단다.
내 이름을 올바로 사용
하면 복을 주고, 또 내
이름에는 보호하는 무한
의 능력이 있단다.
마지막 때에 내 이름이
선포되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가
무릎을 꿇을 것이다.
내 이름을 천박한 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날
이 오면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거다.
하지만 신뢰하며 내 이름
을 고백하고 내게 나온
자들은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리라.
이 사실은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네게 가장 큰
소망이다.
ㅡ✝Jesus Calling✝ㅡ
예수의 이름은 내 소망
이자 나의 기쁨이요 능력
입니다.
오늘도 그 이름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주님을 높여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on4PF-X_ho
https://youtu.be/hYjTikHKLeU
https://youtu.be/g3Hghdzx5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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