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5일(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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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05 11:22 조회3,772회 댓글0건본문
12월 05일(월)찬송큐티
[시 31: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두렵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뛰어넘으렴.
반짝이는 '빛의 면사포’
처럼 내가 네 위에 그리고
네 주변의 모든 것 위에
머문단다.
네가 직면하는 각 상황에
서 나를 의식하도록 내가
널 훈련하고 있다.
족장 야곱이 격분한 형에
게서 도망쳤을 때, 황량한
땅에서 돌 베개를 베고
잤었지.
하늘과 천사와 내 임재의
약속에 관한 꿈을 꾼 후,
깨어나 이렇게 외쳤단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
였도다.”
내가 멀게 느껴질 때마다
이렇게 말하렴. “주께서
분명히 여기 계신다.”
그런 다음, 내 임재를
의식할 수 있기를 구하
여라.
이런 기도에 내가 기쁘게
“응답”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코로나와 3고(苦)의 위기
속에 힘들게 살아온 2022년
이었지만 야곱을 지켜주시
듯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올 한해 마지막까지도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함을 통해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9FNMj1rPU2c
https://youtu.be/Tm3sYvhA-FA
https://youtu.be/L5F0wZPDDaw
[시 31: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두렵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뛰어넘으렴.
반짝이는 '빛의 면사포’
처럼 내가 네 위에 그리고
네 주변의 모든 것 위에
머문단다.
네가 직면하는 각 상황에
서 나를 의식하도록 내가
널 훈련하고 있다.
족장 야곱이 격분한 형에
게서 도망쳤을 때, 황량한
땅에서 돌 베개를 베고
잤었지.
하늘과 천사와 내 임재의
약속에 관한 꿈을 꾼 후,
깨어나 이렇게 외쳤단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
였도다.”
내가 멀게 느껴질 때마다
이렇게 말하렴. “주께서
분명히 여기 계신다.”
그런 다음, 내 임재를
의식할 수 있기를 구하
여라.
이런 기도에 내가 기쁘게
“응답”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코로나와 3고(苦)의 위기
속에 힘들게 살아온 2022년
이었지만 야곱을 지켜주시
듯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올 한해 마지막까지도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함을 통해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9FNMj1rPU2c
https://youtu.be/Tm3sYvhA-FA
https://youtu.be/L5F0wZPD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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