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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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0-18 20:07 조회6,898회 댓글0건본문
10월19일(수) 찬송큐티
[빌 4:9]너희는 내게 배우
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
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
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계심을 내려놓고 내게
와라. 내게는 숨기거나
검출 일이 없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타락이 부른 끔찍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 사이에 세운
정교한 장벽이란다.
허울은 세상에 넘쳐나서
심지어 내 몸 된 교회에서
조차 만연하구나. 교회가
오히려 자신의 모습 그대
로를 드러내지 못하는
곳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이 주일용 옷과
주일용 웃음으로 치장하고,
거짓 친교로 안도감을 느
낀다.
이런 가식적인 분위기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제는
교회에서 내 임재를 연습
하는 것이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고,
예배함으로 내게 영광을
돌리렴. 그러면 내가 주는
기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내가 주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단다.
ㅡ✝Jesus Calling✝ㅡ
주일용 옷과 웃음으로 치장
하고, 거짓 친교로 안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많은 크리
스챤들이 있지요...
이들은 주일에만 먼지로
둘러싸인 성경책을 툴툴
털은채 폼나게 교회로 옵니
다.
교회 앉아서는 찬송가는
따라부르지만 이내 설교시
간에는 천국여행을 갔다
옵니다.
이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
제는 자연과 일터, 지하철
등 주님과 대화하며 사랑을
나누는 임재훈련입니다.
오늘 당장 창문을 열고 불어
오는 가을바람에 담긴 주님
의 사랑을 노래해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_RlnSQfS1YU
https://youtu.be/fdNC8wwkMaQ
https://youtu.be/D15_g94zx5I
[빌 4:9]너희는 내게 배우
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
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
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계심을 내려놓고 내게
와라. 내게는 숨기거나
검출 일이 없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타락이 부른 끔찍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 사이에 세운
정교한 장벽이란다.
허울은 세상에 넘쳐나서
심지어 내 몸 된 교회에서
조차 만연하구나. 교회가
오히려 자신의 모습 그대
로를 드러내지 못하는
곳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이 주일용 옷과
주일용 웃음으로 치장하고,
거짓 친교로 안도감을 느
낀다.
이런 가식적인 분위기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제는
교회에서 내 임재를 연습
하는 것이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고,
예배함으로 내게 영광을
돌리렴. 그러면 내가 주는
기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내가 주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단다.
ㅡ✝Jesus Calling✝ㅡ
주일용 옷과 웃음으로 치장
하고, 거짓 친교로 안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많은 크리
스챤들이 있지요...
이들은 주일에만 먼지로
둘러싸인 성경책을 툴툴
털은채 폼나게 교회로 옵니
다.
교회 앉아서는 찬송가는
따라부르지만 이내 설교시
간에는 천국여행을 갔다
옵니다.
이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
제는 자연과 일터, 지하철
등 주님과 대화하며 사랑을
나누는 임재훈련입니다.
오늘 당장 창문을 열고 불어
오는 가을바람에 담긴 주님
의 사랑을 노래해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_RlnSQfS1YU
https://youtu.be/fdNC8wwkMaQ
https://youtu.be/D15_g94zx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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