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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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0-11 08:33 조회7,128회 댓글0건본문
-10월11일(화)찬송큐티-
[약 1:17] 온갖 좋은 은사
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
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
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
도 없으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모든 소망과 바람
의 정점이다. 네가 나를
알기 전에는 나를 향한
갈망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었다.
너는 주변 세상의 악에
매우 나약하단다. 하지만
이제 나의 임재는 안전하게
너를 보호하며 사랑의 팔로
너를 감싸주지.
나는 너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 놀라운 나의 빛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네 손을 펼쳐 내가 주는
복을 받아라. 내가 주는
좋은 선물을 기뻐하되,
거기에 매달리지는 마라.
네 관심을 온갖 좋은 것을
주는 나에게로 돌리고,
네가 내 안에서 완전해진다
는 사실을 깨달아 쉼을
누려라.
너에게 필요한 한 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잃을 수
없는 선물로, 너와 함께
하는 내 임재다.
ㅡ✝Jesus Calling✝ㅡ
대체휴일로 어제 푹 쉬고
일터에 나와 새로운 한 주
간의 일을 시작합니다.
추운날씨이지만 임재와
사랑의 빛을 내게 비추어
주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에 나는 늘 따뜻한
남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
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듯
영적으로도 더욱 성숙해
져가는 가을이 되기를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AQXtIDBNeyc
https://youtu.be/HE_byEkwSPQ
https://youtu.be/RoTnZ-_7uGk
[약 1:17] 온갖 좋은 은사
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
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
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
도 없으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모든 소망과 바람
의 정점이다. 네가 나를
알기 전에는 나를 향한
갈망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었다.
너는 주변 세상의 악에
매우 나약하단다. 하지만
이제 나의 임재는 안전하게
너를 보호하며 사랑의 팔로
너를 감싸주지.
나는 너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 놀라운 나의 빛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네 손을 펼쳐 내가 주는
복을 받아라. 내가 주는
좋은 선물을 기뻐하되,
거기에 매달리지는 마라.
네 관심을 온갖 좋은 것을
주는 나에게로 돌리고,
네가 내 안에서 완전해진다
는 사실을 깨달아 쉼을
누려라.
너에게 필요한 한 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잃을 수
없는 선물로, 너와 함께
하는 내 임재다.
ㅡ✝Jesus Calling✝ㅡ
대체휴일로 어제 푹 쉬고
일터에 나와 새로운 한 주
간의 일을 시작합니다.
추운날씨이지만 임재와
사랑의 빛을 내게 비추어
주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에 나는 늘 따뜻한
남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
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듯
영적으로도 더욱 성숙해
져가는 가을이 되기를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AQXtIDBNeyc
https://youtu.be/HE_byEkwSPQ
https://youtu.be/RoTnZ-_7u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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