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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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9-23 10:38 조회7,587회 댓글0건본문
-9월 23일(금)찬송큐티-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로이 용서하면서
나와 함께 걸어라.
우리가 함께 걷는 길은
때로 가파르고 미끄럽지...
등 뒤에 죄라는 짐을 지면
넘어지고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요청하면 너에게 그 무거
운 짐을 거두어 십자가
아래에 묻는다.
내가 네 짐을 벗기면, 너는
부인할 수 없이 명백하게
자유로워지지...
내 임재 가운데 똑바로
곧게 서서 누구도 네 등에
짐을 지우지 못하게 하렴.
내 얼굴을 바라보고 내
사랑 안에 거하므로 나의
빛이 너에게 비추어 따스함
의 온기를 느끼도록 하여라.
바로 이 무조건적인 사랑이
너를 두려움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내 임재의 빛을 쪼이는데
시간을 써라. 나를 더욱
친밀히 알아갈수록 놀랍게
자유로워진단다.
ㅡ✝Jesus Calling✝ㅡ
아침 걷기운동을 하면서도
허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
을 만큼 상황이 안 좋다.
무리한 시험공부를 강행하
다보니 일어난 결과이다.
내일 시험을 끝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더욱이 따스한 가을 햇살과
황금물결 들녘이 나에게
손짓합니다.
주님 원하오니 우리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풍요의 황금
물결을 휘날리게 도와주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zWf85LqaHR8
https://youtu.be/p-V2WdrXu2g
https://youtu.be/LdYItydiZDw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로이 용서하면서
나와 함께 걸어라.
우리가 함께 걷는 길은
때로 가파르고 미끄럽지...
등 뒤에 죄라는 짐을 지면
넘어지고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요청하면 너에게 그 무거
운 짐을 거두어 십자가
아래에 묻는다.
내가 네 짐을 벗기면, 너는
부인할 수 없이 명백하게
자유로워지지...
내 임재 가운데 똑바로
곧게 서서 누구도 네 등에
짐을 지우지 못하게 하렴.
내 얼굴을 바라보고 내
사랑 안에 거하므로 나의
빛이 너에게 비추어 따스함
의 온기를 느끼도록 하여라.
바로 이 무조건적인 사랑이
너를 두려움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내 임재의 빛을 쪼이는데
시간을 써라. 나를 더욱
친밀히 알아갈수록 놀랍게
자유로워진단다.
ㅡ✝Jesus Calling✝ㅡ
아침 걷기운동을 하면서도
허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
을 만큼 상황이 안 좋다.
무리한 시험공부를 강행하
다보니 일어난 결과이다.
내일 시험을 끝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더욱이 따스한 가을 햇살과
황금물결 들녘이 나에게
손짓합니다.
주님 원하오니 우리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풍요의 황금
물결을 휘날리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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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Wf85LqaHR8
https://youtu.be/p-V2WdrXu2g
https://youtu.be/LdYItydiZ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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