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0일(토)찬송큐티
[사 54:10] 산들이 떠
나며 언덕들은 옮겨
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
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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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단다.

네가 나를 구원자로
신뢰하기만 하면 나는
결코, 네게서 멀어지지
않는다.

때론 내게서 멀리 떨어
진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느낌일 뿐이라
는 걸 인식하고 사실과
혼돈하지 마라.

성경 곳곳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약속이 있지 않으냐.

야곱이 집을 떠나 알지
못하는 곳으로 여행할 때,
나는 그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리라.”
고 확증해 주었다.

나를 따르던 제자들에게
도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으리라.” 약속했다.

변함없는 내 임재를 확증
하는 이 약속으로 인해
기뻐하며 평안을 누려라.

이 세상의 삶에서 아무
리 많은 것을 잃는다고
해도 나와의 관계는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

​ㅡ✝Jesus Calling✝ㅡ 

추석이지만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은 가로막은
휴전선으로 일해 만남이
끊어진 채 눈물만 흘립
니다.

하지만 주님과의 관계는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끊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신데 무엇이 부족하리
요! 오늘도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늘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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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kaGz2r8xi8
https://youtu.be/Ceilnv98oNA
https://youtu.be/wnQ8ML68_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