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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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9-21 08:42 조회7,849회 댓글0건본문
-09월 21일(수)찬송큐티-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게 닦달
해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이 땅에 메이기 때문
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을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
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ㅡ✝Jesus Calling✝ㅡ
태풍이 지나간 후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익어가는
들녘의 벼를 바라보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넉넉
함이 느껴집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통해
오늘도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nts2VWnQwo
https://youtu.be/1NSflvdmG6s
https://youtu.be/mHkEaLqV_JE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게 닦달
해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이 땅에 메이기 때문
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을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
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ㅡ✝Jesus Calling✝ㅡ
태풍이 지나간 후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익어가는
들녘의 벼를 바라보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넉넉
함이 느껴집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통해
오늘도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nts2VWnQwo
https://youtu.be/1NSflvdmG6s
https://youtu.be/mHkEaLqV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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