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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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8-30 08:58 조회8,200회 댓글0건본문
ㅡ8월30일(화)찬송큐티ㅡ
[시 139:7.9~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내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게 빛나는 자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로 말미
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하갈의 버림받았다는 생각...
그 속에 수 없는 인생의
아픔과 애환이 묻어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와 절망의
순간에도 찾아와 주셔서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겠다
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심을 믿고...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
으로 잘 극복해나가는 하나
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WG15OxDwHYY
https://youtu.be/XjrPx-I5CqA
https://youtu.be/kzIMRIAOFe0
[시 139:7.9~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내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게 빛나는 자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로 말미
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하갈의 버림받았다는 생각...
그 속에 수 없는 인생의
아픔과 애환이 묻어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와 절망의
순간에도 찾아와 주셔서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겠다
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심을 믿고...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
으로 잘 극복해나가는 하나
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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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G15OxDwHYY
https://youtu.be/XjrPx-I5CqA
https://youtu.be/kzIMRIAOF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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