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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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8-12 10:22 조회7,906회 댓글0건본문
ㅡ8월12일(금)찬송큐티ㅡ
[사 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하고 지칠 때 내게로
오렴.
내 영원한 팔에서 편안
히 쉬어라.
나는 약함을 경멸하지
않는단다.
그 약함이 오히려 나를
네 가까이로 더욱 이끈다.
나는 네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다
안단다.
인생길을 쉽게 건너
뛰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과 너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들의 여정은 네가 가는
길과 다르며, 그들에게는
충분한 힘을 부여했단다.
네게는 약함을 선물해서
네 영혼이 나의 임재와
함께 꽃 피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
이 선물은 신성한 보물로,
가냘프지만 찬란한 빛으로
불타오르는 선물이다.
약한 모습을 위장하거나
부정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약함을 통에 내가 네게
풍성이 복 줄 수 있게
해주렴...
ㅡ✝Jesus Calling✝ㅡ
“나는 네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다
안단다.”는 한마디 말씀에
눈물이 울컥합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고
고백한 바울처럼 자신의
능력보다 주님의 인도와
세우심을 바라보며 나가
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g-tLlCKzRrE
https://youtu.be/Qk4-molxsM8
https://youtu.be/FZ9jdrYWsW0
[사 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하고 지칠 때 내게로
오렴.
내 영원한 팔에서 편안
히 쉬어라.
나는 약함을 경멸하지
않는단다.
그 약함이 오히려 나를
네 가까이로 더욱 이끈다.
나는 네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다
안단다.
인생길을 쉽게 건너
뛰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과 너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들의 여정은 네가 가는
길과 다르며, 그들에게는
충분한 힘을 부여했단다.
네게는 약함을 선물해서
네 영혼이 나의 임재와
함께 꽃 피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
이 선물은 신성한 보물로,
가냘프지만 찬란한 빛으로
불타오르는 선물이다.
약한 모습을 위장하거나
부정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약함을 통에 내가 네게
풍성이 복 줄 수 있게
해주렴...
ㅡ✝Jesus Calling✝ㅡ
“나는 네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다
안단다.”는 한마디 말씀에
눈물이 울컥합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고
고백한 바울처럼 자신의
능력보다 주님의 인도와
세우심을 바라보며 나가
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g-tLlCKzRrE
https://youtu.be/Qk4-molxsM8
https://youtu.be/FZ9jdrYWs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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