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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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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8-24 08:36 조회8,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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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4일(수)찬송큐티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주변에 있어
네가 나의 얼굴을 구할
때 네 위를 맴돈다.

숨 쉬는 공기보다 더 가
까이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까이 있단다.

만일 나의 임재를 인식
할 수만 있다면,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거란다.

나는 네가 떠올리기도
전에 네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네
모든 말을 훤히 다 안다.

내게서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단다.

사람들은 보통 내면의
깊은 곳에서 임박한
나의 임재를 어떤 식
으로든 인지한다.

내게서 도망가거나
격렬히 내 존재를 부정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이 있는 내 존재가
두렵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자녀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내피로 그들을 정결케
했고 나의 의로움으로
옷 입혔기 때문이다.

네 안으로 나를 맞이
하여 내가 주는 복을
누리도록 해라.

ㅡ✝Jesus Calling✝ㅡ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바라보시며 믿음의 사람
들이 흔들림 없이 주를
쫓으며 앞으로 나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앞에
나의 가는 길을 맡기고
오늘도 담대하게 나가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5SrDE5LT1rc
https://youtu.be/jfBC1PehgCs
https://youtu.be/LvIB6k5lp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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