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7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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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9-16 21:50 조회142회 댓글0건본문
09월 17일(화)찬송큐티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
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
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어거스틴의 고백록 첫고백
이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향하여 있도록 지
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
지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들로
자신의 삶을 가득 채우려
고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
깨달았다. 하나님이 아니
면 하나님을 채울 수 없
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있
을 때 온전하도록 창조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그 어떤 것
도 우리를 평안하게 해줄
수 없고 자유하게 해줄
수 없고 채워줄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하는데... 죄가, 물질이,
권력이, 쾌락이, 부모
가, 자녀가 욕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
이다. 하나님은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ㅡ✝Jesus Calling✝ㅡ
세상것에 매몰되어 있으
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없다.
위선과 허영으로 잘포장
되어있는 자신의 겉옷과
가면을 벗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인다.
하나님은 두텁게 진쳐입
은 가식의 옷을 벗게 하
려고 오늘도 고난의 태양
을 비추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그늘을 늘
그리워하며 살고 싶습니
다. 추석 한가위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https://youtu.be/2ynhgX08KiE?si=QahHMrYJjTA5L3gL
https://youtu.be/DuHSsWNKwVo?si=EMyLmn1ZAC78wBrp
https://youtu.be/E451AuotRYk?si=QP8w1GvFsCaFIy3N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
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
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어거스틴의 고백록 첫고백
이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향하여 있도록 지
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
지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들로
자신의 삶을 가득 채우려
고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
깨달았다. 하나님이 아니
면 하나님을 채울 수 없
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있
을 때 온전하도록 창조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그 어떤 것
도 우리를 평안하게 해줄
수 없고 자유하게 해줄
수 없고 채워줄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하는데... 죄가, 물질이,
권력이, 쾌락이, 부모
가, 자녀가 욕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
이다. 하나님은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ㅡ✝Jesus Calling✝ㅡ
세상것에 매몰되어 있으
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없다.
위선과 허영으로 잘포장
되어있는 자신의 겉옷과
가면을 벗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인다.
하나님은 두텁게 진쳐입
은 가식의 옷을 벗게 하
려고 오늘도 고난의 태양
을 비추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그늘을 늘
그리워하며 살고 싶습니
다. 추석 한가위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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