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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6일(주일)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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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0-05 20:53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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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6일(주일)찬송큐티
[욘 3:5] “니느웨 사람들
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
과테말라의 알모롱가는
‘죽음의 도시’라고 불린
다. 인구가 2만 명밖에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교도소가 4개나 있었다.

남자들은 대부분 술과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
고 사소한 다툼도 폭력
으로 해결해 치안이
유지되지 않았다. 아이
들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방치되어 길
거리를 떠돌았다.

알모롱가 출신으로
역시 술독에 빠져
살던 청년 마리아노는
어느 날 주님을 만나
회심하고 목사님이
됐다. 기도 중에 고향
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은
목사님은 누구보다 그
거리를 잘 알았기에
두려웠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
로 순종했다.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낀 사람들은
목사님을 죽이려고
납치까지 했다.
죽음의 위기에서도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하나님은
지켜주셨고 능력을
보여주셨다.

목사님의 기도로 여러
사람의 병이 나았고,
목사님을 향해 쏘는
총은 모두 불발됐다.
이런 기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한 사람들은 회개
하기 시작했고 현재
이 지역의 90%는 그
리스도인이 됐다.

정원이 모자라던 4개의
감옥도 죄수가 없기 때
문에 지금은 관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사명을 주시고, 기도를
통해 역사하신다.

ㅡ✝Jesus Calling✝ㅡ

복음은 살아있는 생명력
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성경책에서
머물러 있는 믿음이 되
어서는 안됩니다.

삶의 고난의 현장에
핀 한 떨기 장미는
비록 가시는 많지만
그 향기로 많은 사람들
을 행복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런
향기로 불렀습니다.
내 안에 가시가 많다
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장미는 바람에 부딪힐
때 그 향기가 멀리 날
아갑니다. 오늘 내게
시련의 파도가 멈추지
않는 이유도 그런 사명
때문입니다.

복된 주일 주님의
도구로 세상에서 쓰임
받기 위한 도구로 훈련
받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2zfn4_eQY5g?si=yYTJjxUo0tYyVjDQ
https://youtu.be/nofud8_pvq8?si=p57rajeRe4T_sEWC
https://youtu.be/45iZ02KrOAw?si=C-fnPMkHffProl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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