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6일(월)찬송큐티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
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이 시대 사람들은
‘빚’이라고 하면 그 느낌
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개인의 가계대출, 학자금
대출, 기업대출 등 힘들
고 어려울 때 대출을 받
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
다.

그런데 너무 많은 대출을
받아서 부채문제로 넘어
지는 사람들과 회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바울은 이렇게 남의 돈
을 빌려서 빚을 지지말
라고 권면하고 있다.

한 걸음 더나아가 바울
은 ‘사랑의 빚’진자로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빚진자가 빚을 다 갚기
전까지는 빚의 예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죄사함의 은총을
받은 빚진자라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ㅡ✝Jesus Calling✝ㅡ

저 역시 가계대출, 학자금
대출 등으로 인해 삶이 녹
녹치 못하다. 다행히도 조
금씩 빚을 갚아나가고 있
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
적이다.

매월 내야 하는 빚의 금
액과 요일을 달력에 표시
하여 아차하는 실수를 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려는 경각심과 사명
감을 잃지 않도록 늘 깨
어 사랑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yYU8k96C3fo?si=aDRWZK7uZ9FGit3u
https://youtu.be/YT3tWOZGJ-M?si=QJ7VSbXVFxS4j2rV 
https://youtu.be/NhoA8QyaNuc?si=ljKusC1p5FPgqn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