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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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7-16 10:10 조회8,077회 댓글0건본문
07월 16일(토)찬송큐티
(시 40: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올리
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
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
서며 그 어둠은 깊단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치는 내 임
재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
하게 보이겠지만, 이 희망
의 빛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다.
나를 신뢰하며 나를 바라
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에서 천천히 일어서
서 마침내 위로 올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이끌어
낼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
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
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잘못 선택한 길이라 할지
라도 내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고 몸소 찾아와
찢기고 부서진 내 모습을
닦아주시고 새롭게 빚어 주
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
찬양합니다.
낙심과 절망의 수렁 속에서
다시는 허덕이지 않게 하시
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의
발걸음이 되게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oG56TrzCd5M
https://youtu.be/ydjrLHGyOCI
https://youtu.be/yLOXBKZNv44
(시 40: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올리
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
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
서며 그 어둠은 깊단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치는 내 임
재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
하게 보이겠지만, 이 희망
의 빛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다.
나를 신뢰하며 나를 바라
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에서 천천히 일어서
서 마침내 위로 올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이끌어
낼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
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
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잘못 선택한 길이라 할지
라도 내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고 몸소 찾아와
찢기고 부서진 내 모습을
닦아주시고 새롭게 빚어 주
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
찬양합니다.
낙심과 절망의 수렁 속에서
다시는 허덕이지 않게 하시
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의
발걸음이 되게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oG56TrzCd5M
https://youtu.be/ydjrLHGyOCI
https://youtu.be/yLOXBKZNv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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