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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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6-06 10:48 조회7,628회 댓글0건본문
06월 06일(월)찬송큐티
[시 19:1]하늘이 하나님
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
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
을 나타내는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얼굴을 구하면 너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
주겠다.
내가 지은 세상의 아름다
운 것들을 통해 나를
보고, 또 내가 함께함을
떠올릴 때가 많지 않니?
이처럼 세상은 여전히 나
의 영광을 선포함으로써
볼 눈이 있는 자에게는
나타내고,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들려준단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진심으로 찾아야
한단다.
그전에는 마음 가득 어두
울뿐이란다.
또 네가 다른 이들에게
횃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택하여 내 빛을 네 속에
부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교만은 버리고
네 말과 행동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어떻게 하는 것이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드러내는 것일까? 성가대
에 앉아서 찬양할 때인가?
그렇지 않다. 땀 흘려 일
하는 현장에서 시원한 냉수
한 잔 나누어 주는 것...
청년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언덕을 힘겹게 오르는
할머니의 손수레를 미는
것 그런 것이 내 몸에 쌓
일 때 나도 모르게 하나님
의 영광이 선포되어 열매
를 맺는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자기에
맞는 사명을 따라 오늘도
생명의 횃불로 타올라
빛을 발하는 작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RHocR7Jxmc8
https://youtu.be/mzX3lfcUuio
https://youtu.be/xJcQRklRwHA
[시 19:1]하늘이 하나님
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
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
을 나타내는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얼굴을 구하면 너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
주겠다.
내가 지은 세상의 아름다
운 것들을 통해 나를
보고, 또 내가 함께함을
떠올릴 때가 많지 않니?
이처럼 세상은 여전히 나
의 영광을 선포함으로써
볼 눈이 있는 자에게는
나타내고,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들려준단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진심으로 찾아야
한단다.
그전에는 마음 가득 어두
울뿐이란다.
또 네가 다른 이들에게
횃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택하여 내 빛을 네 속에
부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교만은 버리고
네 말과 행동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어떻게 하는 것이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드러내는 것일까? 성가대
에 앉아서 찬양할 때인가?
그렇지 않다. 땀 흘려 일
하는 현장에서 시원한 냉수
한 잔 나누어 주는 것...
청년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언덕을 힘겹게 오르는
할머니의 손수레를 미는
것 그런 것이 내 몸에 쌓
일 때 나도 모르게 하나님
의 영광이 선포되어 열매
를 맺는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자기에
맞는 사명을 따라 오늘도
생명의 횃불로 타올라
빛을 발하는 작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RHocR7Jxmc8
https://youtu.be/mzX3lfcUuio
https://youtu.be/xJcQRklR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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