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화)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6-14 09:10 조회7,672회 댓글0건본문
06월14일(화)찬송큐티
(벧전 2:9)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
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왔다.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너를
알았지.
수년간 너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 없는 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맸다.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너를
좇았고, 내 사랑의 팔로
너를 안고자 갈망했단다.
때가 찼을 때 너에게 나를
나타냈지, 절망의 바다에서
너를 건져 견고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때로 너는 벌거벗은 채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에 노출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지.
나는 너에게 그 무엇보다
귀한 나의 공의의 겉옷을
덮어준다.
너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지
만 그 시작과 끝은 영원
속에 감추어져 있단다.
의미는 너의 생각 속에,
조화는 너의 마음에 넣어
두었다. 나와 함께 내 노래
를 부르자꾸나.
ㅡ✝Jesus Calling✝ㅡ
부족한 나를 하나님의 사람
으로 만들고자 그렇게 오랫
동안 나를 눈여겨보시고 지
켜주신 주님의 그 큰 사랑을
어찌 잊으리요...
찬송큐티를 통해 날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나를 세우시고 붙드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한 날 되게 하소서!
**********************
https://youtu.be/0fQDenAdz08
https://youtu.be/pClNVz3ovaU
https://youtu.be/SBCMXMeNFBY
(벧전 2:9)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
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왔다.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너를
알았지.
수년간 너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 없는 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맸다.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너를
좇았고, 내 사랑의 팔로
너를 안고자 갈망했단다.
때가 찼을 때 너에게 나를
나타냈지, 절망의 바다에서
너를 건져 견고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때로 너는 벌거벗은 채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에 노출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지.
나는 너에게 그 무엇보다
귀한 나의 공의의 겉옷을
덮어준다.
너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지
만 그 시작과 끝은 영원
속에 감추어져 있단다.
의미는 너의 생각 속에,
조화는 너의 마음에 넣어
두었다. 나와 함께 내 노래
를 부르자꾸나.
ㅡ✝Jesus Calling✝ㅡ
부족한 나를 하나님의 사람
으로 만들고자 그렇게 오랫
동안 나를 눈여겨보시고 지
켜주신 주님의 그 큰 사랑을
어찌 잊으리요...
찬송큐티를 통해 날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나를 세우시고 붙드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한 날 되게 하소서!
**********************
https://youtu.be/0fQDenAdz08
https://youtu.be/pClNVz3ovaU
https://youtu.be/SBCMXMeNFB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