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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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6-17 10:20 조회7,661회 댓글0건본문
06월 17일(금)찬송큐티
[잠 31:25] 능력과 존귀
를 옷으로 삼고 후일을
웃으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
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네 짐을 가볍게
하고 네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
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ㅡ✝Jesus Calling✝ㅡ
여유. 쉼. 웃음. 행복.
기쁨 이 귀한 선물들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단 조건은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나는 당장 3개
월 후로 다가온 자격증
준비로 불안감, 조급증이
나를 억누르며 주님의
자리를 대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짊을 탁자에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생수 마시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h9cbYtlLQk
https://youtu.be/Omv-xQY3LRQ
https://youtu.be/vYimijLLo8A
[잠 31:25] 능력과 존귀
를 옷으로 삼고 후일을
웃으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
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네 짐을 가볍게
하고 네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
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ㅡ✝Jesus Calling✝ㅡ
여유. 쉼. 웃음. 행복.
기쁨 이 귀한 선물들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단 조건은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나는 당장 3개
월 후로 다가온 자격증
준비로 불안감, 조급증이
나를 억누르며 주님의
자리를 대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짊을 탁자에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생수 마시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h9cbYtlLQk
https://youtu.be/Omv-xQY3LRQ
https://youtu.be/vYimijLLo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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