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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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6-29 08:53 조회8,042회 댓글0건본문
06월 29일(수)찬송큐티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너와 함께하는 나의
임재를 의식하렴.
이른 아침, 조용히 내 이름
을 불러 네 생각 속으로
나를 초대하렴.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마음이 환해지
면서 오늘이 네게 우호적인
듯 느껴질 것이다.
내 임재로 인해 설레는
하루는 두려워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안은 그릇된 질문을
하는데서 시작된다. '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여기에 해당
한다.
그런 생각일랑 모두
접으렴.
네 앞에 어떤 일이 일어
나든 너와 내가 거뜬히
함께 감당할 수 있단다.
이 하루를 활기차게 직면
할 수 있는 확신은 바로
이처럼 '너와 내가 함께'
하는 데서 나온단다.
ㅡ✝Jesus Calling✝ㅡ
계속되는 여름 장마로 인해
몸과 마음이 찌뿌둥하지만
주님과 동행하면 활기찬 삶
을 살 수 있다는 말씀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기지개를 켜봅니다.
물이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또 다시 나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실 일들을 기대
하며 희망의 발걸음을 내
딛기를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hRQUW2v_3dQ
https://youtu.be/tPlbwpy-F7M
https://youtu.be/F9ex4bOVaFw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너와 함께하는 나의
임재를 의식하렴.
이른 아침, 조용히 내 이름
을 불러 네 생각 속으로
나를 초대하렴.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마음이 환해지
면서 오늘이 네게 우호적인
듯 느껴질 것이다.
내 임재로 인해 설레는
하루는 두려워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안은 그릇된 질문을
하는데서 시작된다. '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여기에 해당
한다.
그런 생각일랑 모두
접으렴.
네 앞에 어떤 일이 일어
나든 너와 내가 거뜬히
함께 감당할 수 있단다.
이 하루를 활기차게 직면
할 수 있는 확신은 바로
이처럼 '너와 내가 함께'
하는 데서 나온단다.
ㅡ✝Jesus Calling✝ㅡ
계속되는 여름 장마로 인해
몸과 마음이 찌뿌둥하지만
주님과 동행하면 활기찬 삶
을 살 수 있다는 말씀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기지개를 켜봅니다.
물이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또 다시 나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실 일들을 기대
하며 희망의 발걸음을 내
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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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RQUW2v_3dQ
https://youtu.be/tPlbwpy-F7M
https://youtu.be/F9ex4bOV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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