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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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6-25 09:28 조회1,862회 댓글0건본문
06월 25일(토)찬송큐티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
실 전능자 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어 오늘을 귀한
선물로 받아라.
매일의 일출이 찬란한
나의 임재를 알린다.
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나는 이미 내 앞길의
준비를 다 마쳤단다.
네가 매일 아침 묵상의
시간을 가지고, 내 길을
바라보는 일이 나는
매우 기쁘구나.
내게 올리는 감사와 나와
함께하는 풍성한 교재에
네 마음이 열린단다.
모든 복은 내게서 흘러나
가며, 그런 나에게 가까이
오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란다.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내게 향한 경이로운
일들을 이야기해라.
나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리라.
ㅡ✝Jesus Calling✝ㅡ
2022년 6월25일 토요일
이자 72주년 6.25를 회상
해보는 날입니다.
처음 밝히지만 저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갇혔다. 자유대한에 남은
북한학도의용군의 아들
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친척이
없습니다. 심지어 당악(唐岳)
김(金)씨를 만난 본적도
없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철저한 개척정신과
돌파력, 끈기뿐입니다.
맨땅에서 홀로서기까지
생전에 보여주셨던 그
모습 그 사랑을 저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어머니 생일 축하
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
실 전능자 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어 오늘을 귀한
선물로 받아라.
매일의 일출이 찬란한
나의 임재를 알린다.
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나는 이미 내 앞길의
준비를 다 마쳤단다.
네가 매일 아침 묵상의
시간을 가지고, 내 길을
바라보는 일이 나는
매우 기쁘구나.
내게 올리는 감사와 나와
함께하는 풍성한 교재에
네 마음이 열린단다.
모든 복은 내게서 흘러나
가며, 그런 나에게 가까이
오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란다.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내게 향한 경이로운
일들을 이야기해라.
나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리라.
ㅡ✝Jesus Calling✝ㅡ
2022년 6월25일 토요일
이자 72주년 6.25를 회상
해보는 날입니다.
처음 밝히지만 저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갇혔다. 자유대한에 남은
북한학도의용군의 아들
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친척이
없습니다. 심지어 당악(唐岳)
김(金)씨를 만난 본적도
없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철저한 개척정신과
돌파력, 끈기뿐입니다.
맨땅에서 홀로서기까지
생전에 보여주셨던 그
모습 그 사랑을 저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어머니 생일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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