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목)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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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3-31 10:19 조회1,719회 댓글0건본문
03월 31일(목)찬송큐티
[시 34:8]너희는 여호와
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선함을 맛보아라.
나를 친밀하게 경험하
면 내 선함을 더욱 확
신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살피는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 너의
삶에 참여하기를 원한
단다.
매 순간에 나를 발견
하고 내 사랑이 임재
하는 통로가 되도록
너를 훈련시킨다.
내 임재라는 선물, 그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의 이 선물에 감사
해라.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냈을 때
가장 먼저 말한 내용은
평화였다.
그들의 두려움을 가라
앉혀 마음을 정돈해야
하는 가장 깊은 필요를
알았기 때문이지...
너에게도 평화를 말하
는 까닭은 너의 염려를
알기 때문이지.
나는 네가 하루 내내
그리고 매일 평화 가운
데 거하도록 너를 지었
단다.
내게 가까이 와서 나의
평안을 받아라.
ㅡ✝Jesus Calling✝ㅡ
소방시설관리사 필기
시험준비로 늘 분주함
속에 살고 있지만 신선
한 아침공기가 내게
용기를 복돋아 줍니다.
오늘도 나의 앉고 일어
섬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
함과 담대함으로 나가고
자 합니다.
주어진 삶에서 성령님
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성령님과 함께 걸어가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하며
3월을 마감합니다~
[시 34:8]너희는 여호와
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선함을 맛보아라.
나를 친밀하게 경험하
면 내 선함을 더욱 확
신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살피는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 너의
삶에 참여하기를 원한
단다.
매 순간에 나를 발견
하고 내 사랑이 임재
하는 통로가 되도록
너를 훈련시킨다.
내 임재라는 선물, 그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의 이 선물에 감사
해라.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냈을 때
가장 먼저 말한 내용은
평화였다.
그들의 두려움을 가라
앉혀 마음을 정돈해야
하는 가장 깊은 필요를
알았기 때문이지...
너에게도 평화를 말하
는 까닭은 너의 염려를
알기 때문이지.
나는 네가 하루 내내
그리고 매일 평화 가운
데 거하도록 너를 지었
단다.
내게 가까이 와서 나의
평안을 받아라.
ㅡ✝Jesus Calling✝ㅡ
소방시설관리사 필기
시험준비로 늘 분주함
속에 살고 있지만 신선
한 아침공기가 내게
용기를 복돋아 줍니다.
오늘도 나의 앉고 일어
섬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
함과 담대함으로 나가고
자 합니다.
주어진 삶에서 성령님
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성령님과 함께 걸어가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하며
3월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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