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토)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3-19 09:50 조회7,644회 댓글0건본문
03월19일(토)찬송큐티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
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 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
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네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롭게 하기 원한다.
ㅡ✝Jesus Calling✝ㅡ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8PPR6_U7GpA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
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 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
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네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롭게 하기 원한다.
ㅡ✝Jesus Calling✝ㅡ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8PPR6_U7GpA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