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목)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2-24 10:43 조회7,710회 댓글0건본문
ㅡ2월 24일(목)찬송큐티ㅡ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
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회사에 들어서면 멋진 꽃꽂이
가 나를 환하게 웃으며 황홀
감에 젖어들게 한다. 여러
꽃 중에 조화와 같이 정교하게
생긴 꽃 이름을 물으니 버터
플라이라고 한다.
주님도 나를 세상에 보내며
이렇게 꽃처럼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라고 하시
는데 ... 과연 나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살고 있는가? 물음에 부끄러움
뿐이다.
주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ryznKg5HrKE
https://youtu.be/1GrCzPEyVVw
https://youtu.be/52D1oX9XtJg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
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회사에 들어서면 멋진 꽃꽂이
가 나를 환하게 웃으며 황홀
감에 젖어들게 한다. 여러
꽃 중에 조화와 같이 정교하게
생긴 꽃 이름을 물으니 버터
플라이라고 한다.
주님도 나를 세상에 보내며
이렇게 꽃처럼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라고 하시
는데 ... 과연 나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살고 있는가? 물음에 부끄러움
뿐이다.
주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ryznKg5HrKE
https://youtu.be/1GrCzPEyVVw
https://youtu.be/52D1oX9XtJ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