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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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1-14 10:07 조회7,564회 댓글0건본문
1월 14일(금)찬송큐티
[삼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
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모를 멋지게 꾸미는 일은 쉽단다.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채니까.
그러나 나는 존재의 깊은
곳까지 너를 꿰뚫어 본단다.
나와의 관계에서 가식은
통하지 않는다.
이처럼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냐.
네 힘으로 어찌 해 보려
몸부림치다 지치지 말고
나와 이야기 나누렴.
내가 너의 약함을 강점
으로 바꾸어 주마.
나와 맺는 관계는 은혜
속에서 무르익는단다.
네가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와
의 관계가 끊어지지는
않는다.
마음이 공허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지 마라.
오히려 그 공허함을 내가
주는 평안으로 채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으로 이해하렴.
외모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두를 향하여 내게 맡기라
고 말씀하십니다.
뉴스보도에 나오듯이 너무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실직수당을 신청하려고 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지금
새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공허함을
최상의 조건으로 채울 수
있는 평안함을 가지고 초청
하시는 주님 앞에 오늘도
쉼과 평안을 얻기를 소망
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mFzqIPax718
https://youtu.be/KovdFmBTIC8
https://youtu.be/SBCMXMeNFBY
[삼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
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모를 멋지게 꾸미는 일은 쉽단다.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채니까.
그러나 나는 존재의 깊은
곳까지 너를 꿰뚫어 본단다.
나와의 관계에서 가식은
통하지 않는다.
이처럼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냐.
네 힘으로 어찌 해 보려
몸부림치다 지치지 말고
나와 이야기 나누렴.
내가 너의 약함을 강점
으로 바꾸어 주마.
나와 맺는 관계는 은혜
속에서 무르익는단다.
네가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와
의 관계가 끊어지지는
않는다.
마음이 공허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지 마라.
오히려 그 공허함을 내가
주는 평안으로 채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으로 이해하렴.
외모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두를 향하여 내게 맡기라
고 말씀하십니다.
뉴스보도에 나오듯이 너무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실직수당을 신청하려고 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지금
새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공허함을
최상의 조건으로 채울 수
있는 평안함을 가지고 초청
하시는 주님 앞에 오늘도
쉼과 평안을 얻기를 소망
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mFzqIPax718
https://youtu.be/KovdFmBTIC8
https://youtu.be/SBCMXMeNF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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