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주일)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1-23 10:09 조회7,676회 댓글0건본문
01월 23일(주일)찬송큐티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
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
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
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
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너를 향한 나의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
사랑 안에서 만족하여 내
이름을 읊조려라.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
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없이 기뻐할 거란다.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재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
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아는 빛이 깃드는 창구이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약함과 상처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연약함을
주님께로 내놓지 못하여 아파
하며 방황한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서도 내려
놓지 못해 일어나는 강퍅한
모습은 어찌 통제할 수 있으
리요...
주님만이 답이다. 날마다
주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누리는
참된 기쁨과 생명만이 우리는
평화의 사람으로 빚어질 수
있다.
복된 주일! 예배를 통해
더욱 가까이 주님을 닮아가자!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HHq_GiyAQA
https://youtu.be/ffZMCsdr7pU
https://youtu.be/63WoOiYlQRE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
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
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
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
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너를 향한 나의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
사랑 안에서 만족하여 내
이름을 읊조려라.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
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없이 기뻐할 거란다.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재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
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아는 빛이 깃드는 창구이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약함과 상처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연약함을
주님께로 내놓지 못하여 아파
하며 방황한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서도 내려
놓지 못해 일어나는 강퍅한
모습은 어찌 통제할 수 있으
리요...
주님만이 답이다. 날마다
주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누리는
참된 기쁨과 생명만이 우리는
평화의 사람으로 빚어질 수
있다.
복된 주일! 예배를 통해
더욱 가까이 주님을 닮아가자!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HHq_GiyAQA
https://youtu.be/ffZMCsdr7pU
https://youtu.be/63WoOiYlQ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