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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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2-31 10:23 조회7,497회 댓글0건본문
12월 31일(금)찬송큐티
[요 14:27] 평안을 너희
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
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
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가 저물어 가는 동안
내 평안을 받아라.
이는 여전히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너의 필요이다.
평강의 왕인 나는 네 필요
안에 나를 부어 주기를
갈망한다.
나의 풍요로움과 네 공허는
완벽한 짝을 이룬단다.
너는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았지.
나는 너를 토기로 빚어,
거룩한 쓰임을 위해 구분해
두었다.
네가 다름 아닌 내 존재로
채워지며, 평안이 네게
스며들기 원한다.
내가 주는 평안의 임재를
감사하되, 감정과 무관하게
그렇게 해라.
애정을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나의 평안이 언제나 네
영안에 거하며, 점차 너의
전 존재를 채울 거란다.
2021년 마지막 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나의 애정을 담아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나의 노래,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행복
이심을 찬양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속삭
이며 나누는 은혜의 삶을
지저스 콜링을 통해 풍족히
채우려 합니다. 할렐루야!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8-Ntn3i1uw
https://youtu.be/UFh1Zi1ytdM
https://youtu.be/3C6YFabMvkY
[요 14:27] 평안을 너희
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
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
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가 저물어 가는 동안
내 평안을 받아라.
이는 여전히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너의 필요이다.
평강의 왕인 나는 네 필요
안에 나를 부어 주기를
갈망한다.
나의 풍요로움과 네 공허는
완벽한 짝을 이룬단다.
너는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았지.
나는 너를 토기로 빚어,
거룩한 쓰임을 위해 구분해
두었다.
네가 다름 아닌 내 존재로
채워지며, 평안이 네게
스며들기 원한다.
내가 주는 평안의 임재를
감사하되, 감정과 무관하게
그렇게 해라.
애정을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나의 평안이 언제나 네
영안에 거하며, 점차 너의
전 존재를 채울 거란다.
2021년 마지막 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나의 애정을 담아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나의 노래,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행복
이심을 찬양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속삭
이며 나누는 은혜의 삶을
지저스 콜링을 통해 풍족히
채우려 합니다. 할렐루야!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8-Ntn3i1uw
https://youtu.be/UFh1Zi1ytdM
https://youtu.be/3C6YFabMv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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