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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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2-16 09:43 조회7,285회 댓글0건본문
12월 16일(목)찬송큐티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말한다.
잠잠히 있어 내 음성을
들어라.
나는 사랑의 언어로 말하니,
내 말은 너를 생명과 평안,
기쁨과 소망으로 채운다.
나는 내 모든 자녀와 대화
하기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분주하게 일에 매달리면서
내게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야지.
내 곁에 살려면 나를 네
첫사랑으로, 제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내 임재를 가장 먼저 추구
하면 평안과 기쁨을 전적
으로 경험하지...
네가 나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대상으로 삼을 때
또한 복을 받는다.
네가 내 임재 안에서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나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거란다.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주님의 일이다. 딱히 주님
의 일을 한마디로 정의
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행
하는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내가 행할
주님의 일이다.
내 인생여정을 마치는
날까지 주님을 높이고자
하는 삶의 우선순위는
계속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며 주의 임재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vbFf0eHH-o
https://youtu.be/JmdM0IOI3-Y
https://youtu.be/byKG94guBnw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말한다.
잠잠히 있어 내 음성을
들어라.
나는 사랑의 언어로 말하니,
내 말은 너를 생명과 평안,
기쁨과 소망으로 채운다.
나는 내 모든 자녀와 대화
하기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
분주하게 일에 매달리면서
내게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야지.
내 곁에 살려면 나를 네
첫사랑으로, 제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내 임재를 가장 먼저 추구
하면 평안과 기쁨을 전적
으로 경험하지...
네가 나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대상으로 삼을 때
또한 복을 받는다.
네가 내 임재 안에서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나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거란다.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주님의 일이다. 딱히 주님
의 일을 한마디로 정의
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행
하는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내가 행할
주님의 일이다.
내 인생여정을 마치는
날까지 주님을 높이고자
하는 삶의 우선순위는
계속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며 주의 임재를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vbFf0eHH-o
https://youtu.be/JmdM0IOI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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