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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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2-23 10:43 조회7,330회 댓글0건본문
12월 23일(목) 찬송큐티
(시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
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
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함을 누려라.
너에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모두 필요하다.
오래전 최초의 성탄절에
이루어진 나의 성육신 만이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지.
구원자,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해라.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내 안의 살기로 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비추는 빛이
오늘도 환하게 떠올랐습니다.
제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성을 떨어도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앓는 소리가
난무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도 성탄절은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는 귀한 축복을 선포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qyJV1vnug0
https://youtu.be/cbZEnFzfzCM
https://youtu.be/ucWmucr4guQ
(시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
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
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함을 누려라.
너에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모두 필요하다.
오래전 최초의 성탄절에
이루어진 나의 성육신 만이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지.
구원자,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해라.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내 안의 살기로 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비추는 빛이
오늘도 환하게 떠올랐습니다.
제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성을 떨어도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앓는 소리가
난무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도 성탄절은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는 귀한 축복을 선포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qyJV1vnug0
https://youtu.be/cbZEnFzfzCM
https://youtu.be/ucWmucr4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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