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송년주일)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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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2-26 09:47 조회7,420회 댓글0건본문
12월26일(송년주일)찬송큐티
[요일 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끊임없이 관대하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늘과 땅의 어떤 것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멈추게 할 수 없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완벽
하기에 어떤 특정 변수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너를 사랑
하는 내 임재에 대한 너의
인식뿐이다.
잘못을 저지르면 내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곤
하지...
무의식적으로 내게서 너를
끌고 가 멀리 밀쳐 내고는
우리 사이의 멀어진 거리가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탓할 수도
있단다.
다시 돌아와 내가 건네는
사랑을 받는 대신,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으로 내게서
인정을 얻어내려 하지...
이러는 동안 내내 나는 내
영원한 팔 안에 너를 붙잡느라
고통스럽단다.
무가치하다고, 사랑받지 못한
다고 느낄 때는 내게로 와라.
그리고 변함없는 내 사랑을
수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렴.
한 해를 돌아보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자책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렇게 무한한 사랑과 용서
로 나를 품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새롭게 2022년을 코로나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시작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금
도전하며 비약하렵니다.
끊임없는 응원과 칭찬과 격려
로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송년 주일 되기를
희망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YHIpJDIjEOU
https://youtu.be/yGKU6m7W_K0
https://youtu.be/CV4BSx_LDq8
[요일 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끊임없이 관대하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늘과 땅의 어떤 것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멈추게 할 수 없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완벽
하기에 어떤 특정 변수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너를 사랑
하는 내 임재에 대한 너의
인식뿐이다.
잘못을 저지르면 내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곤
하지...
무의식적으로 내게서 너를
끌고 가 멀리 밀쳐 내고는
우리 사이의 멀어진 거리가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탓할 수도
있단다.
다시 돌아와 내가 건네는
사랑을 받는 대신,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으로 내게서
인정을 얻어내려 하지...
이러는 동안 내내 나는 내
영원한 팔 안에 너를 붙잡느라
고통스럽단다.
무가치하다고, 사랑받지 못한
다고 느낄 때는 내게로 와라.
그리고 변함없는 내 사랑을
수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렴.
한 해를 돌아보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자책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렇게 무한한 사랑과 용서
로 나를 품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새롭게 2022년을 코로나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시작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금
도전하며 비약하렵니다.
끊임없는 응원과 칭찬과 격려
로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송년 주일 되기를
희망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YHIpJDIjEOU
https://youtu.be/yGKU6m7W_K0
https://youtu.be/CV4BSx_LD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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