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월) 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01-03 10:28 조회7,561회 댓글0건본문
1월 3일(월)찬송큐티
[요 16:33]이것을 너희
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건네는 평안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릴 수
있단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수많은
의무들로 힘겨울 때 네 안
에 있는 나를 깨닫고 온전
한 쉼을 누리려무나.
나는 항상 너를 앞서가며
너의 갈 길을 열고 너와 함께 걷고 있지.
나처럼 헌신 된 친구는
결코, 없단다.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니 인생의 발걸음을 늘
가볍게 내 닫으렴.
너의 발걸음이 어찌나
경쾌한지 다른 사람들이
금세 알아챈단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끌어 앉고 낙심하지 마라.
네 짐은 모두 내가
진단다. 세상에서는 네가
환란을 당하나 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내 안에서 흔들림 없는
평안을 누리렴.
코로나의 위기로 시작하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잃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시련과
환난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
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질병과 고난, 죽음
에서도 승리하셨기 때문입
니다. 그런 주님을 의지하고
2022년 새해를 달려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Cts2N7zHCv4
https://youtu.be/iEwAYqnPOrk
https://youtu.be/Zet9Lk6Jmpw
[요 16:33]이것을 너희
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건네는 평안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릴 수
있단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수많은
의무들로 힘겨울 때 네 안
에 있는 나를 깨닫고 온전
한 쉼을 누리려무나.
나는 항상 너를 앞서가며
너의 갈 길을 열고 너와 함께 걷고 있지.
나처럼 헌신 된 친구는
결코, 없단다.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니 인생의 발걸음을 늘
가볍게 내 닫으렴.
너의 발걸음이 어찌나
경쾌한지 다른 사람들이
금세 알아챈단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끌어 앉고 낙심하지 마라.
네 짐은 모두 내가
진단다. 세상에서는 네가
환란을 당하나 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내 안에서 흔들림 없는
평안을 누리렴.
코로나의 위기로 시작하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잃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시련과
환난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
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질병과 고난, 죽음
에서도 승리하셨기 때문입
니다. 그런 주님을 의지하고
2022년 새해를 달려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Cts2N7zHCv4
https://youtu.be/iEwAYqnPOrk
https://youtu.be/Zet9Lk6Jmp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