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월)찬송큐티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기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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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태도는 천국의
창문을 연다.

영적인 복이 영원을 향해
열린 그 창문을 통해 네게
자유롭게 떨어진다.

게다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위를 바라보면 그 창문을
통해 보이는 영광을 살짝
경험한다.

아직 천국에 살지는 않지만
궁극적인 본향의 맛을 미리
볼 수는 있지...

이렇게 천국을 미리 맛보면
소망이 되살아 난단다..

감사할 때 이 경험이 네게
열리고, 더 감사할 이유를
제공해주지.

그래서 네가 가는 길은 위로
올라가는 나선형이 되어,
기쁨도 점점 커진단다.

감사는 어떤 마법 공식이
아니라 사랑의 언어로,
나와 친밀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네게 준단다.

감사하면 시련의 한복판에
처할 때 네 구원자인 내
안에서 기뻐할 수 있다.

오늘 아침공원 산책을 하
면서 느끼는 여유와 풍요
로움은 단순히 힘든 한
주간의 격한 과정을 끝마
쳤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재점검하면서 자족하려는
마음에서 얻어지는 평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영의 안테나를 주님께 고정
시키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로운 한 주간의
삶이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AVJQWJG8UG8
https://youtu.be/qvf3OT2-oIs
https://youtu.be/0NoBIkMe8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