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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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2-02 10:24 조회7,261회 댓글0건본문
12월 2일(목)찬송큐티
[사 9:6]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대림절 캐롤찬송이 아침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로 인하여 올 성탄도 어려움
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예수님을 경배
하며 사는 삶이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krPCs_RqTI
https://youtu.be/mqLBGQJlsUc
https://youtu.be/oMGBEekJL4k
[사 9:6]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대림절 캐롤찬송이 아침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로 인하여 올 성탄도 어려움
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예수님을 경배
하며 사는 삶이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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