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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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0-09 09:38 조회6,287회 댓글0건본문
10월09일(토)찬송큐티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랫동안 오르막길을
여행한 뒤라 너에게는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을
진정시켜주고 내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야, 다른 사람들
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
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
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내 생각을,
마음에 내 노래를 넣어주마
오늘은 학교 중 강의도
없는 모처럼 만에 맞는
한글날 휴일입니다.
하지만 주일설교 준비와
자격증 준비는 계속됩니다.
찬송큐티를 통해 주님의
격려와 함께하심으로
복된 한날 되기를 소망합
니다.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GN8H7Rsxdp4
https://youtu.be/XMsCS0H5EGg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랫동안 오르막길을
여행한 뒤라 너에게는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을
진정시켜주고 내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야, 다른 사람들
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
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
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내 생각을,
마음에 내 노래를 넣어주마
오늘은 학교 중 강의도
없는 모처럼 만에 맞는
한글날 휴일입니다.
하지만 주일설교 준비와
자격증 준비는 계속됩니다.
찬송큐티를 통해 주님의
격려와 함께하심으로
복된 한날 되기를 소망합
니다.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GN8H7Rsxdp4
https://youtu.be/XMsCS0H5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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