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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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10-22 10:06 조회6,440회 댓글0건본문
10월 22일(금)찬송큐티
(잠 2: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
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환경이 어떠하든 나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기쁨이 인생길에 넉넉
하게 뿌려져 햇빛에
반짝이는 날도 있단다.
그런 날에 만족함이란
계속해서 숨 쉬는 일처럼
걸으면서 다음 발을 내딛
는 행동처럼 쉽지...
반면 하늘이 온통 구름
으로 뒤덮여 희뿌연 날도
있단다. 하지만 여전히
기뻐할 수 있다.
감춰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아라.
내가 이 날을 창조했다
는 사실, 오늘 하루는
우연히 일어난 결과가
아님을 기억하는 일부터
시작하렴.
그리고 내가 늘 너와
함께 한단다.
그다음 마음에 드는
생각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하렴.
내가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네 경험을
정확히 다 알지않느냐.
계속해서 나와 소통
하면 기분이 점차
맑아질 것이다.
내가 너와 동행함을
깨달으면 우울은 사라
지고 기쁨이 넘쳐날거다.
은빛에 반짝이는 이슬
이라도 바라보는 이가
없으면 금빛이 될수 없듯
이 내 인생에 주님이
오심은 기적이요 축복
이다.
오늘은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 아침 햇살을 바라
보며 찬양하고 싶다.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Z0ZFf1JkiMM
https://youtu.be/7nZ9ZDdbFHE
(잠 2: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
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환경이 어떠하든 나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기쁨이 인생길에 넉넉
하게 뿌려져 햇빛에
반짝이는 날도 있단다.
그런 날에 만족함이란
계속해서 숨 쉬는 일처럼
걸으면서 다음 발을 내딛
는 행동처럼 쉽지...
반면 하늘이 온통 구름
으로 뒤덮여 희뿌연 날도
있단다. 하지만 여전히
기뻐할 수 있다.
감춰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아라.
내가 이 날을 창조했다
는 사실, 오늘 하루는
우연히 일어난 결과가
아님을 기억하는 일부터
시작하렴.
그리고 내가 늘 너와
함께 한단다.
그다음 마음에 드는
생각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하렴.
내가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네 경험을
정확히 다 알지않느냐.
계속해서 나와 소통
하면 기분이 점차
맑아질 것이다.
내가 너와 동행함을
깨달으면 우울은 사라
지고 기쁨이 넘쳐날거다.
은빛에 반짝이는 이슬
이라도 바라보는 이가
없으면 금빛이 될수 없듯
이 내 인생에 주님이
오심은 기적이요 축복
이다.
오늘은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 아침 햇살을 바라
보며 찬양하고 싶다.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Z0ZFf1JkiMM
https://youtu.be/7nZ9ZDdbF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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