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화) 찬송큐티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
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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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았을 때 내게
오면 고통을 달래 주마.

기쁨이 넘칠 때 내게로
오면 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배가 시켜 주마.

네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할 때 바로 내가 너의 필
요한 모든 것이 된다.

깊은 곳에 있는 갈망은
오직 내 안에서만 채워
질 수 있다.

요즈음 자기 자신을
모든 일의 중심으로
삼는 시대다.

서점에 가면 자기만족과
자신감을 위한 책이 넘쳐
나지...

그러나 너는 '좁은 길'을
가라고 부름 받았다.
좁은 길은 항상 나를 의존
하는 삶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내 임재
안에서 네가 완전해짐을
아는데서 나온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내 안에 진짜가 있다.

진짜와 가짜의 구별은
십자가이다. 아무리 요
란한 소리를 내고 선행
을 베풀어도 그 속에
십자가가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부름은 세상영광
이 아니요 십자가 좁은
길임을 다시금 상기시키
며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오늘 하늘도 주님과 동행
하는 한날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DL_6oX3Sw8A
https://youtu.be/FLPekdanToA
https://youtu.be/HAPjUmYak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