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9일(목)찬송큐티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
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호주의 베테랑 카운슬러
이자 마사지 치료사인
제시카 오닐은 10년 넘게
수많은 환자를 고객으로
만나면서 ‘포옹’이 치료
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론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진심 어린 포옹을 통해
마음의 상처와 몸의 아픔
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다.

제시카는 고객들에게 이
경험을 공유하며 가까운
사람들과의 포옹을 권했
지만,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들은 매일 포옹할 한
명의 사람도 없다고 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
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제시카는 포옹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 원하는
만큼 안아주는 회사를
창업했다. 돈보다도 사람
을 위로하며 보람을 느끼
기 위해 창업한 일이기에
요금은 인건비 정도로
책정했지만, 포옹이 필요
한 사람들은 매우 많았기
때문에 제시카의 사업은
급격하게 성장하며 훨씬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많은 말보다 한 번의
따스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ㅡ✝Jesus Calling✝ㅡ

나는 매일 아침 출근 할
때마다 “God bless you”
하며 아내와 포옹을 한다.
그것도 부족해서 신발장
에서 신발을 신고 나오
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내는 “Good day in Jesus”
나는 “Have a nice day”
외친다.

행복에너지를 멋지게
충전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모습이 어찌 행복하
지 않을 수 있으리요!
 
안아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계가 삭막해져
가고 있는 사람들속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전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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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kLb1_L0INQ?si=s1h0spqjxRPis-6b
https://youtu.be/JnqVjQUCRME?si=aaHakJPbNc4_8-EY
https://youtu.be/UkTRMpQXRJg?si=USuZlb_ItytLVi2-